Cherish [체리쉬]
서로를 소중히 여기며
포옹하고 있는 모습을 담은
웨딩밴드 '체리쉬' 입니다.
두개의 밴드가 조립되어 들어가는
들어가는 형태로 심플하면서
정돈 된 느낌의 매력을
느끼실 수 있는 반지입니다.
견고한 디테일 속 중량감, 섬세한 세팅에서 느껴지는
고퀄리티의 핸드메이드 웨딩밴드를 만나보세요.
그 어떤 주얼리보다 아름다운 광택, 작은 흠집하나 용납하지 않는
전문가의 눈으로 최상의 상품만을 선사합니다.
포옹하고 있는 모습을 담은
웨딩밴드 '체리쉬' 입니다.
두개의 밴드가 조립되어 들어가는
들어가는 형태로 심플하면서
정돈 된 느낌의 매력을
느끼실 수 있는 반지입니다.